제1회 AI FC (AI Fight Club) 대회 소개 및 정보 공유🥊

원본 게시글: https://velog.io/@euisuk-chung/제1회-AI-FC-AI-Fight-Club-대회-소개-및-참여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AI 창작의 최전선에서 열린 ‘2025 제1회 AI FC(AI Fight Club)’ 대회 소개 및 제가 참여한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이 대회는 AI를 활용한 이미지 창작 대회로, “나만의 FANTASY”라는 자유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AI 기술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플랫폼인 AIKive에서 주최했습니다.

AIKive 플랫폼 소개

AIKive는 AI 기술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종합 AI 정보 플랫폼입니다.

이 플랫폼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주제에 맞는 이미지를 제출하며, “나만의 FANTASY”를 AI 이미지로 표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접수는 1월 16일까지 진행되며, 본선 진출작은 1월 20일에 발표됩니다. 최종 심사는 1월 31일에 열리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는 벌써 친구들이랑 못 참고 대회 시작 당일에 올려버렸어요…! (~~존버하고 올릴걸 ㅠ~~) 1인 1작품이랍니다!!

심사는 심사위원 평가와 대중 평가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특히 결승에서는 대중 평가가 70%로, 참가작이 얼마나 대중의 관심을 받는지가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심사위원으로는 권한슬 감독, 큐티코, 리액터, AI 오프너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평가를 진행합니다.

📃 대회 포스터

링크 : https://aikive.com/community/263

이번 대회에서 제가 제출한 작품과 지인들의 창작물, 그리고 프롬프트를 소개합니다!

대회를 진행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품 소개: 하늘을 떠다니는 AI 서버 섬은 과거의 목가적인 시골 풍경 위로 미래 기술의 가능성을 드리우며, 전통과 첨단의 조화를 표현했습니다.
프롬프트: “Adventurous children and their trusty robot companion navigate a small boat across a vast ‘data lake’ whose waters glimmer with faint binary code. Rendered in a soft, whimsical fantasy style, with pastel blues and gentle reflections that hint at hidden wonder beneath the surface.”

작품 소개: 유머러스한 디지털 일러스트로, 파이썬 코드에 몰입한 요리사의 익살스러운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프롬프트: “A digital illustration in the style of a meme, a chef wearing a black blindfold and opening his mouth wide. He’s sitting at a computer desk with code visible on the screen. A speech bubble next to him says “This is Python, isn’t it?!”. The image should have a humorous and exaggerated style, with high contrast and bold lines. Include programming elements like brackets, semicolons, and indentation in the background.”

작품 소개: 화려한 네온빛 광고가 가득한 미래 도시에서 현실과 단절된 인간성을 고민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프롬프트: “A futuristic urban street packed with pedestrians, but everyone is wearing sleek VR or AR headsets that display hyper-personalized holographic ads. Each headset projects unique pop-ups tailored to individual interests, forming a rainbow of neon illusions around each person. The actual street is dingy, with abandoned stores and broken signs. Nobody speaks or looks at each other. At the center, a lone figure stands without a headset, feeling lost in the crowd.”

저의 작품과 함께 지인들의 멋진 창작물도 감상해 보세요!